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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내동댕이"...창원 어린이집 교사가 60여차례 아이 학대

등록 2021.11.29 17:31

경남 창원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4살짜리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됐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피해 학부모는 지난 4월 보육교사 A씨를 상습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이 2달 분량의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한 결과, 보육교사 A씨가 아이를 내동댕이 치는 등 학대한 정황 60여 건이 포착됐다.

다른 아이들을 학대한 모습도 CCTV에 담겼는데, 보육교사는 학대 혐의에 대해 일부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도 일부 아이들을 학대한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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