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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9 07:38
수정 2022.08.09 08:03
[앵커]
서울 지역에선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한강 이남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서울의 한 구청 직원은 작업중 감전으로 사망을 했고, 서울 동작구 일대에선 옹벽이 무너져내리기도 했습니다. 강남 일대에서 침수로 단전과 단수가 속출하면서 시민들은 물길속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피해 상황을 권은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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