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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30 19:17
수정 2024.03.30 19:21
[앵커]
공직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거리 곳곳에서 각 후보들의 선거 유세노래도 많이 들립니다. 올해도 익숙하고 쉬운 멜로디로 트로트가 대세라고 합니다.
정민진 기자가 그 배경까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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