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野 "정권 심판 국민 열망"…이재명, '대파 헬멧' 들고 총공세
- 양문석 등 野 논란 후보들 유세 지속…"흠 잠시 덮어두고 尹 심판해달라"
- 김준혁 쓴 역사책 "유치원 뿌리는 친일파" 규정…한유총 "황당 주장" 반발
- 文, 영종도 '김어준 콘서트'에 깜짝 등장…與 "부디 자중하라"
- 與 "국민의힘 향한 기세"…한동훈 "민주당 여성혐오, 한 명의 실수 아냐"
등록 2024.04.06 19:04
수정 2024.04.06 19:11
[앵커]
막판 선거 판세 분석 이어가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 꼽히지만 이번 총선은 PK 지역이 승패를 가를 핵심 지역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특히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는데 최근 박빙 지역이 늘면서 여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부산에서만 현재보다 5석이 많은 8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하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