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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1 21:12
수정 2024.04.11 21:36
[앵커]
이재명의 민주당이 주도하는 거대야당은 의회권력을 마음껏 휘두를 걸로 보입니다. 거부권에 막혔던 법안들을 재추진하겠다는 말이 벌써 나오고, 이해찬 전 대표는 개혁과제 추진에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거대야당의 입법 독주가 지난 4년보다 더 강해질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의 거부권을 어떻게 넘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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