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지난달 단독 보도한 양문석 민주당 당선인의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이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한 제 40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TV조선은 양 당선인이 고가의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을 받아, 용도에 맞지 않게 썼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은행에 사업을 하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한 정황 등을 파헤쳤습니다.
경제뉴스9
TV조선 '양문석,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 이달의 기자상 수상
등록 2024.04.25 21:45
수정 2024.04.25 21:52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