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검장이냐 아니냐가 관전포인트였는데요. 결국 지명됐습니다. 무엇보다 기수를 깬 파격인사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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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수 건너 뛴 파격 인선…윤석열 "무거운 책임감 느껴"
등록 2019.06.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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