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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19:13
수정 2019.08.24 19:21
[앵커]
지금부터는 조국후보 관련소식 전해드립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를 논문 제1저자로 올린 장 모 교수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고등학생인 조씨를 1저자로 등재한 것뿐 아니라 해당 논문에 허위 사실까지 기재한 것으로 드러나 의사 자격 자체를 문제 삼을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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