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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19:19
수정 2019.08.24 19:38
[앵커]
조국 후보자의 사모펀드가 투자자 전원이 조국 후보자 일가인 가족펀드라는 정황이 확인 되는 등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의혹 사건은 검찰 수사를 앞두고도 있는데 야당에선 금융위원회에 조사 의뢰까지 예고했습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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