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성윤 지검장에 대해 불구속 기소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차기 총장 인선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관련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정혁진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 이성윤 기소 가닥
-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 비판 우려한 듯
- 기소 방침에…李, 차기 총장직 멀어지나?
- 김오수·구본선·양부남·조남관 등 물망

# 서예지, 스태프에 갑질 논란까지
- 서예지와 함께 일했다는 사람들 주장 엇갈려
- 서예지,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을 조종?
- 서예지 '스페인 대학' 관련 학력 의혹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