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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7 21:06
수정 2021.09.27 21:33
[앵커]
박영수 전 특검의 딸도 이 화천대유에 근무하고 있는데 화천대유가 시행한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았습니다. 분양가는 6억 원이었는데 지금 시세는 15억 원 정도 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특검 측은 "절차에 따라 제값 다 주고 산 거"라고 해명했습니다만 이 역시 정의, 공정과는 거리가 먼 '아빠 찬스'라는 비판을 피하긴 어렵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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