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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전국 흐리고 비…추석 당일엔 보름달 '두둥실'

등록 2019.09.12 12:08

수정 2019.09.12 14:00

[앵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추석 당일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날씨, 장혁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충청과 남부지방,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곳곳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과 전북, 경남 지역 곳곳에서 천둥·번개와 함께 비교적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피해에 대비해 안전 사고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온은 서울 최고 23도를 비롯, 전국이 17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구름이 많이 끼면서 구름 사이로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오후 6시 38분, 대전 6시 35분, 부산에선 6시 26분에 뜨겠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가장 둥근 달은 14일 월출 직후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아 여객선 이용객과 항해 선박은 운항 정보 확인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TV조선 장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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