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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11 21:40
[앵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선택이 임박했습니다. 당에 남으면 문재인 대표로선 신당 바람을 막을 수 있고 탈당하면 국민의 당은 서울과 젊은층으로 지지기반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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