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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8 19:59
수정 2016.12.08 20:00
[앵커]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는 어제 청문회에서 마치 연예인인양 당돌한 답변을 했다는 평입니다. 오늘 구속 기소됐는데, 장씨가 18대 대선 전에 DNA 검사를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백은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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