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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2 21:06
수정 2017.09.22 21:18
[앵커]
한 미 일 세 정상이 모인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도 높은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북한과 거래하는 개인, 기업, 은행과는 거래를 끊겠다며 미국과 북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겁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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