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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3 21:18
수정 2017.10.13 21:27
[앵커]
어제 국감에선 우리 외교 안보 수장들의 미숙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략핵과 전술핵의 차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등 실수가 잦았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도 안일한 대답을 했다가 질타를 받았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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