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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31 21:16
[앵커]
사드 악몽에 시달려 온 우리 기업들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의 보복성 규제가 완전히 풀리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 수 있다며 좀 더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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