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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2 18:27
수정 2020.10.06 05:30
[앵커]
이재만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로 국정원 돈을 상납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한 번에 2억원도 받았던 것으로 TV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기자, 진술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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