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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청와대 상납한 돈은 특수공작 활동비"변
등록 2017.11.02 21:14
수정 2017.11.02 21:20
[앵커]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에 대해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했다는 뉴스 아실 겁니다. 박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취임 석 달 뒤 시작된 것으로 TV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상납받은 특수활동비가 박 전 대통령 비자금에 쓰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민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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