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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5 19:11
[앵커]
이번엔 트럼프 미 대통령 방중을 앞두고 있는 중국을 살펴봅니다. 시 주석은 8일 트럼프 대통령을 자금성으로 초청해 연회를 베풀 예정인데,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더 예우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시진핑 주석 홍보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습니다.
안형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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