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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3 21:25
수정 2017.11.13 21:36
[앵커]
종친회를 사칭하면서 그 집안 사람에게 족보를 사라고 하면 딱 잘라 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심리를 노려 엉터리 족보를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날림 족보를 20만원에 산 피해자가 2만명이 넘습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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