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수능 '3일' 앞두고…지하철 2·5호선 잇따라 고장
- "문중사업 도와달라"…'엉터리 족보' 팔아 2만 명에 44억 꿀꺽
- 포토샵에 속은 캐피탈업체…폐차 직전 수입차로 사기
- 이대 교수 '막말' 논란…'얼굴도 몸도 고쳐라"
- 단속 피하게 해주겠다더니…동료가 살해
등록 2017.11.13 21:28
수정 2017.11.13 21:39
[앵커]
마시던 커피 한잔, 간혹 버스에도 들고 타곤 하지요.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버스가 급정거하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튀어,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로 갈등이 빚어지자, 서울시가 버스에 음료를 들고 타지 말아달라는 안내 방송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환영한다, 지나치다, 반응이 엇갈립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