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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21:20
수정 2017.11.15 21:48
[앵커]
단독보도 하나 더 전해드립니다.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회삿돈 40억원을 빼돌려 그중 일부를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 측에 건넨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 대표의 비자금 사용처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어 정관계 로비 수사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장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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