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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2 21:09
수정 2017.11.22 21:17
[앵커]
오늘 공개된 귀순 영상을 보면 북한 최전방 경비망이 얼마나 허술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사가 지프차를 몰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진입할 때까지 거의 제지를 받지 않았습니다.
최승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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