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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2 21:14
수정 2017.11.22 21:18
[앵커]
유엔사와 우리 군은 "영상을 보면 의문점이 없을 것"이라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CTV에 귀순 병사가 쓰러져 있는 모습이 찍혔는데 왜 사각지대라고 했는지, 병사 구조까지 왜 40분이나 걸렸는지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윤동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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