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종합뉴스9/리포트]영화 같은 탈출… 사선 넘은 4분, 출발부터 구조까지
- 北 추격조, 월선 사실 확인…명백히 정전 협정 위반
- 귀순 병사 남측 넘어온 후에도 북 소총 난사
- 정전협정 위반에 정부는 '무대응'…유엔사, 北에 항의
- 귀순 병사 한 명에 완전히 뚫린 북한 최전방 경비망
- 긴박한 순간 생명을 구한 포복…대대장은 뒤에서 엄호
- 귀순 병사 "난 운전병…테라칸도 몰아봤다"
- CCTV 사각지대 아닌데…귀순 병사 구조까지 왜 40분 걸렸나
등록 2017.11.22 21:21
수정 2017.11.22 21:33
[앵커]
귀순 병사의 건강 상태는, 많이 회복돼 가벼운 농담도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교수는 온 몸을 우리 국민이 헌혈한 피로 채웠고, 그 덕분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