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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7 21:08
수정 2017.11.27 21:13
[앵커]
오늘 판문점을 찾은 송영무 국방장관은 "북한이 AK 자동소총을 쏜 건 정전협정 위반이란 걸 분명히 지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송 장관은 북 병사 귀순 때 군 대응이 "비정상적"이라고 했다가 오늘은 "대응을 잘했다"고 다른 평가를 했습니다. 뜬금없는 미니스커트 발언도 논란을 불렀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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