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현장] "딱지나 끊어!" 단속 비웃는 스몸비 운전자들
- 경찰, 폭행 당한 가출소녀에게 "너 때문에 무슨 고생"
- "왜 오후에 등교" 지적하자 선생님을…고교생이 교사 폭행
- '면허 취소형' 받은 프로포폴 성형의, 여전히 진료 중
- 맥도날드 납품사 3명 영장…"오염 우려 알고 유통"
등록 2017.11.30 21:29
수정 2017.11.30 21:37
[앵커]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가 차량과 인력을 늘려달라며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9호선은, 평소에도 지옥철로 불릴 정도로 혼잡한데 파업에, 열차 고장까지 겹치면서 출근길 대란이 빚어졌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