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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4 21:29
[앵커]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단독 보도입니다. 이 의원 측이 구속된 공모씨에게 당초 3억원의 공천헌금을 제안했다가, 그것으론 부족하니 2억 원을 더 요구해 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장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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