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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5 21:02
수정 2017.12.25 21:12
[앵커]
최악의 화재 참사 속에 크리스마스를 맞은 충북 제천은 오늘도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사고 현장 주변 가게들은 희생자 유족들과 아픔을 함께 한다는 뜻에서 문을 닫았고, 성탄 트리마저 불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강석 기자가 슬픔에 빠진 제천 시내 곳곳을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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