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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5 21:05
수정 2017.12.25 21:12
[앵커]
오늘도 사고 현장에서는 희생자들의 절절한 사연들이 많은 사람들을 울렸습니다. 고 최순정씨는 대리운전에 우유배달까지 하며 가족을 지키던 슈퍼 우먼, 아내이자 엄마였는데 이번 화재로 가족들과 이별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다음달 첫 해외여행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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