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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8 19:06
수정 2018.01.28 19:13
[앵커]
밀양 화재 참사 사흘째인 오늘, 희생자 7명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세종병원 직원 가족도 있었습니다. 한 달 전 이 병원에 취직한 손녀는 자신의 일터에서 할머니를 잃고 말았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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