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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6 21:03
수정 2019.04.26 21:13
[앵커]
자유한국당은 법안이 제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쇠사슬로 출입문을 통제하고 육탄방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여야 4당은 전자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공수처법을 비롯한 법안 4건을 모두 제출했습니다. 육탄전을 전자전으로 뚫은 셈인데. 이렇게 되면서 자유한국당의 저항은 더욱 격렬해 졌습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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