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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8 19:09
수정 2019.04.28 20:13
[앵커]
지금 이런 극한 국회 대치 상황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방해 처벌조항을 SNS에 올렸습니다. 야당은 '민정수석의 겁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신정훈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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