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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3 21:22
수정 2019.05.03 23:09
[앵커]
경찰이 가수 박유천 씨를 마약을 7번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황하나 씨와 박 씨는 서로에게 강요 당해 마약했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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