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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4 19:12
수정 2019.05.04 19:17
[앵커]
해외 언론들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소식을 신속하고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를 항한 김정은 위원장의 불만 표시라는 해석이 많았는데, 특히 속된 표현으로 "그럴줄 알았다". 그러니까 북한의 이전 행태에 비춰볼때 놀랍지 않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외신반응을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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