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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4 19:14
수정 2019.05.04 19:18
[앵커]
북한의 발사체와는 다른 소식입니다만, 북한에 억류된 뒤 석방 엿새 만에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씨의 어머니가 "북한 정권은 암 덩어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 압박을 중단하면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소식은 백연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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