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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5 19:09
수정 2019.05.05 21:19
[앵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대북정책 전면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통상적인 군사 훈련이라고 불필요한 긴강감 조장을 경계했습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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