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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8 21:32
수정 2019.05.08 21:36
[앵커]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행사가 열린 임진각에 새 트랙터 수십대가 열흘이상 방치돼 있습니다. 농민단체가 행사를 마친 뒤 북으로 보내려다 무산되자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인데 애당초 제재 위반으로 보낼수도 없는 이 트랙터를 구입하는데 국고가 지원되기도 했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그 자세한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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