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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7 21:09
수정 2019.05.17 21:48
[앵커]
바른미래당이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격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손학규 대표 면전에서 사퇴 요구가 빗발쳤는데, 그 상황을 직접 한 번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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