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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21:11
수정 2019.05.23 21:28
[앵커]
민주노총의 과격 폭력 시위는 이번만이 아닙니다. 가장 최근 기억나는 것만 해도 여러 건입니다. 국회 담장을 무너뜨리고 경찰을 폭행하고, 또 본사 기자를 포함해 취재중이던 언론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회 시위만 하더라도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황이어서 경찰이 민노총의 눈치를 보는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보도에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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