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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앵커의 시선] 미중 무역전쟁과 한국 기업
등록 2019.06.05 21:14
수정 2019.06.05 21:16
[앵커]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오늘 한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강연을 했는데, 중국 화웨이 제품을 쓰지 말라고 우회적으로 압박했습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서야 할지 선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정수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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