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부, 김원봉 서훈 재추진?…野 "추념사 듣고 귀를 의심"
- 文대통령, 현충원서 김원봉 언급하며 "국군 창설의 뿌리"
- [신동욱 앵커의 시선] 씁쓸한 현충일
- 나경원 "文대통령, 네 편 내 편 갈라치는 정치…사과문 내야"
등록 2019.06.06 21:05
수정 2019.06.06 21:10
[앵커]
현충일을 맞아 서울과 대전 국립현충원에는 유족과 일반시민 등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의 고교 동창 천여명이 같은 이름의 무연고 참전용사 묘비를 찾아 뜻 깊은 하루를 보내기도 했는데, 11년 전 동창 한명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선행이 이렇게 커졌다고 합니다.
정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