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윤지오 "내가 범죄자냐"…출국 모습 셀프 중계도
- '거짓 증언' 논란…김수민 작가 vs 윤지오 진실공방
- 경찰 "윤지오 숙소 침입 흔적 없어…호출 누락은 조작 미숙탓"
- [따져보니] 윤지오 후원금, 돌려받을 수 있나?
등록 2019.06.06 21:11
수정 2019.06.07 09:29
[앵커]
장자연 사건의 핵심 증인을 자처했던 윤지오씨 후폭풍도 간단치 않습니다. 윤씨는 책을 출판하고, 장기전에 대비한다며 후원금을 모집하기도 했었는데, 당시 후원금을 냈던 사람들이 윤씨를 상대로 후원금을 돌려 달라며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씨를 도왔던 일부 정치인과 윤씨의 주장을 집중적으로 내보냈던 일부 언론사에 대한 도덕성 논란도 뜨겁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