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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9 11:06
수정 2020.10.03 02:10
[앵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는 중국 정부가 글로벌 기업들을 불러 미국의 대중 압박에 협조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에는 한국의 삼성과 SK 하이닉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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