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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9 19:10
수정 2019.06.09 20:05
[앵커]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맡고 있는 정정용 감독의 용병술을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후반 조커로 남겨뒀던 조영욱이 반전을 이끌어냈고, 강도 높은 체력훈련으로 4강 신화를 재현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을 소개합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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