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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21:06
수정 2019.06.12 21:49
[앵커]
보신 것처럼 대화는 단절돼 있지만 그 끈을 잇기 위한 물밑 노력들이 진행중인 것 같은데, 북한이 오늘 이희호 여사의 별세를 애도하는 조화를 보내 왔습니다. 김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직접 판문점까지 조화를 가져와 전달했지만 조문단은 보내지 않았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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