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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3 21:18
수정 2019.06.14 11:33
[앵커]
양현석 대표의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의혹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YG소속의 인기 그룹 아이콘의 멤버였던 비아이의 3년 전 '마약 투약의혹' 때문인데요. 국민권익위원회에는 경찰이 비아이의 마약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공익신고까지 접수됐고, 이 신고에는 YG 양현석 대표가 비아이와 관련된 기존 진술을 번복할 것을 강요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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