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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3 21:34
수정 2019.06.13 22:47
[앵커]
현대중공업 노조원 일부가 파업 과정에서 동료를 폭행한 것 때문에 사내 징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같은날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동료들을 상대로 기물을 부수며 위협하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정민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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