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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9 21:28
수정 2019.06.19 21:47
[앵커]
정부가 북한의 식량상황을 고려해 국내산 쌀 5만 톤을 9월 안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식량기구와의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는데, 그런데 북한은 우리의 쌀 지원 움직임에 '부차적인 겉치레', '생색내기'라고 비난해 왔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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